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9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9 09.12 14:534634 2
라이즈 순정즈좀봐 이것 뭐예요~? 37 11:52884 8
라이즈 우리 티켓 추가 오픈 한대!!!!! 34 09.12 13:092022 0
라이즈 생파너무귀여운데바지가자꾸눈에들어온다 31 1:391510 0
라이즈 은석이랑 앤톤이도 네컷 떴다 33 11:58650 9
 
숑톤 환승연애 9 12.03 20:49 239 0
이거 무슨 영상인지 알려죠!!ㅠㅠㅠㅠ 2 12.03 20:39 149 0
소희 여유 대박이야 5 12.03 20:34 201 0
혹시 우리 영상 기차계 같은거 있나?? 2 12.03 20:32 104 0
진짜 오늘 자컨 올라왔으몀 좋겟다 4 12.03 20:30 129 0
길 잃는 찬영이 더 멀리서 찍은거 14 12.03 20:30 348 3
엉덩이는 왜 만져 (숑석 2 12.03 20:29 174 0
오늘 자컨이 뜨지 않을거라는 거 알아 5 12.03 20:20 221 0
마마 앤톤 첼로 무대 가수석 리액션캠은 정말 7 12.03 20:20 312 0
톤넨걸들아 왕천님 포타 3편 나온거 봤니.. 2 12.03 20:10 155 1
성찬이가 조타고 말을 해.... 5 12.03 20:03 179 0
나만 파는 돌또 볼 사람 5 12.03 19:56 178 2
라이즈랑 나랑 운명인게 먼지알아...? 7 12.03 19:51 182 0
아 개웃겨 타로가 원빈이 마마 잡힌 걸로 놀린다 ㄱㅇㄱ 9 12.03 19:49 419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모먼트 11 12.03 19:48 262 0
숑톤 그 문제의 씬 앞에서 찍은거 올라왔다 8 12.03 19:40 373 0
숑톤에 감겼는데요.. 혹시 캠게나 청게 추천해줄 수 있을까 6 12.03 19:36 181 0
숑넨 방금 올라온 포타 삐삐!!!!! ㅅㅍㅈㅇ 8 12.03 19:23 334 0
성찬영 보고싶다.... 10 12.03 19:23 268 1
톤넨 신인상 수상소감 4 12.03 19:23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56 ~ 9/13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