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검색을 많이 하면? 글이 많이 올라오면?



 
익인1
검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35 10.21 11:2345383 5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125 10.21 14:1929326 11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97 10.21 18:192744 1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73 10.21 21:144369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67 10.21 19:1317132 1
 
승효전여친 석류랑 거의 정반대 느낌이네 ㅋㅋㅋ1 08.24 16:00 147 0
엄친아 승효랑 승효전여친1 08.24 15:57 155 0
서지혜랑 정해인 예전에 습스주드 같이 나왔었는데 08.24 15:56 106 0
미디어 얼루어 9월호 이상이 X 한지현 08.24 15:56 64 0
마플 드라마보는디 여주보다7 08.24 15:55 187 0
나 코난 벌써 18화까지 봄 뿌듯하다 08.24 15:55 34 0
아무도없는 이거 bgm으로 호들갑 떠는게 너무심해 1 08.24 15:55 112 0
정소민 서지혜 같은 소속사지?2 08.24 15:54 267 0
엄친아 승효 전여친 배우 서지혜 나오네1 08.24 15:51 122 0
정보/소식 [단독] 서지혜, 정해인 전 여친 된다…'엄마친구아들' 특별출연15 08.24 15:51 1551 0
눈물이 어떻게 이렇게 흐르지..?8 08.24 15:51 745 1
변우석 오늘따라 더 귀여운데15 08.24 15:48 503 2
넉오프 조보아가 2롤 아니야?14 08.24 15:47 528 0
마플 아니 아무숲에 열다리 나와서 놀랬네;ㅋㅋㅋㅋㅋㅋ3 08.24 15:45 127 0
마플 드라마 메인커플 케미가 안느껴지면3 08.24 15:45 139 0
아무없숲 다봣다 몇시간만에 ㅋㅋ2 08.24 15:43 166 0
지금 검색 좀 이상하지? 08.24 15:43 38 0
굿파트너 김지상이 꾸민 재희방 구리지않음??2 08.24 15:36 402 0
엄친아 어린 석류,승효 막촬 했나봐2 08.24 15:30 398 0
정보/소식 '나쁜 기억 지우개' 이종원, '나 좀 봐줘요' 진세연 향해 '댕댕미' 발사 08.24 15:2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4 ~ 10/22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