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81 42
제로베이스원(8) 오늘 ㅅㅍㅈㅇ 32 12.15 18:13254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퍼퓸 미쳤다 ㅅㅍㅈㅇ 30 12.15 19:49418 18
제로베이스원(8)혹시 오늘 단체커버 가능성은 없나? 28 12.15 18:3892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이거 봤어? ㅅㅍㅈㅇ 21 0:58263 0
 
규빈이 전화한댕!!!! 5 08.24 18:36 59 0
... 4 08.24 18:35 229 1
느낌좋은보바들 3 08.24 18:35 60 0
마지막에 태래 화면 밖에서 웃고 있었나봐ㅋㅋㅋㅋ 08.24 18:35 54 0
건욱이 오늘 너무 이쁘다 4 08.24 18:35 46 0
작꿍즈 다정하고 좋네 5 08.24 18:35 107 2
아 건탤……… 이것뭐에요? 4 08.24 18:35 94 0
아 매튜 쌩리즈킹이랑 유진이 아기느끼리즈킹 3 08.24 18:35 58 0
늘청 뽀뽀함 ㅋ (아님) 8 08.24 18:35 114 0
한빈이가 태래 오리야 라고 부르는거왤케 귀엽짘ㅋㅋㅋㅋ 2 08.24 18:34 88 0
이제 유닛 라방 자주좀 해주라ㅠㅠㅠㅠㅠㅠ 1 08.24 18:34 23 0
아니 왜 나 밖에 있을때 라방 하는거냐 08.24 18:34 6 0
태래 맨날 혼자 나와서 연습하고 있다는거🥹 4 08.24 18:33 86 0
이거 머예요? 늘빈 25 08.24 18:33 412 14
띵동🔔 해서 밖을 봤는데~ 9 08.24 18:33 91 0
아니 유닛라방 온다고 독방에서 2 08.24 18:33 155 0
스포하고 저녁 못 먹는다고 위에 올라가서 혼난다는 식으로 2 08.24 18:32 128 0
햄냥이 컴백의 묘미지롱 이러네 3 08.24 18:32 48 0
막내 한시도 가만히 안 있음 3 08.24 18:32 64 0
하태유 한강 옥수수라고요? 2 08.24 18:3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