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와 승관이 이런느낌 10년동안 첨봄 11 12.28 18:05752 5
세븐틴버논 꼭 봐야할영상들 추천해줄사람~ 14 12.28 14:33206 0
세븐틴민원 찌통 부탁드려도 됩니까.. 23 12.28 21:30395 0
세븐틴민원 입덕 4일차인데.. 8 12.28 17:13281 0
세븐틴 승과니가 좋아하는 조청유과 제가 먹어보겠습니다 10 12.28 12:43340 1
 
난 왜 안되묘....? 4 08.24 15:06 28 0
갤럭시는 언되는거 같다고??? 7 08.24 15:06 85 0
워누사진 6 08.24 15:06 148 0
갤럭시는 비번 맞아도 안되나봐 3 08.24 15:05 68 0
눈 누르면 한글로 바뀌는거 일종의 버그? 08.24 15:05 42 0
봉들 없으면 영원히 비밀포스트 못봄 2 08.24 15:05 55 0
눈 모양 눌러도 안돼 위버스 껐다켜도 안돼 5 08.24 15:05 82 0
두글자라고해서 하루? 이랬네 4 08.24 15:05 45 0
알아도 못 들어가는.. 24 08.24 15:04 597 0
와 비번 생각보다 심플했다 08.24 15:04 42 0
고양이 밀당쩌네 08.24 15:03 29 0
비번 눈 모양 누르면 한글 칠 수 있어! 2 08.24 15:03 77 0
비번 어제 08.24 15:03 38 0
비번 어제라는데 난 왜 안되묘 35 08.24 15:03 289 0
한글로 어제 ㄱㄱ 74 08.24 15:02 2556 0
비번때매 트위터 새고하다가 오류남,, 08.24 15:02 13 0
pw 아님 겜보이 gb아님 ww아님 전설은 영어 두글자로 어케써? 08.24 15:02 20 0
뭔데 댓글 있다 푼 사람 있네 08.24 15:01 39 0
아니 t1까지 해봤다고 ㅋㅋㅋㅋ 6 08.24 15:01 83 0
우와 푼 사람 있는건가? 1 08.24 15:0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