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6 12.17 16:471767 19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는 진짜 20 12.17 12:16876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16 12.17 16:09145 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이즈위 포카 뭐야 개이쁜데 14 12.17 19:4626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건욱, 유진 마마미누 14 12.17 18:11210 2
 
ㅇㄴ 태래 왜 이상하게 보냈나했네ㅋㅋㅋㅋㅋㅋㅋ 08.24 16:35 23 0
태래 맨날ㅋㅋㅋ마라샹궈 금지어라서 이렇게 보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4 16:35 132 0
태랰ㅋㅋㅋㅋㅋㅋㅋ 필터링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 08.24 16:35 14 0
규빈이 그새 또 늘었어 4 08.24 16:34 74 0
규빈이 고생했다 ㅋㅋㅋㅋㅋ 5 08.24 16:32 93 0
우리 규빈이 견주단 많아진거 같아서 6 08.24 16:29 99 0
아 맞다! 큰일날뻔🩵 7 08.24 16:29 108 0
규빈이 어뜨카냐 오늘 진짜 남자로 보인다 할 때마다 4 08.24 16:26 47 0
ost 언제 나올까 단체래서 5 08.24 16:26 132 0
근데 태래 진짜 좋아하는 옷 진짜 오래,자주 잘입는다 ㅋㅋㅋㅋ 3 08.24 16:25 65 0
규빈이 방금 능청스럽게 하긴 하는뎈ㅋㅋㅋ 4 08.24 16:24 91 0
태래 후드집업 저거 정보 올라온 거 있낭 4 08.24 16:23 68 0
나 태래 저 후드집업 좋아 08.24 16:21 25 0
태래 사복 왜케예뻐 08.24 16:21 19 0
태래야 나는 니 사랑 먹었지^ㅡ^ 08.24 16:21 9 0
플러피 키링은 배송 안된거야? 1 08.24 16:21 36 0
태래가 연습실 거울셀카 또 보내줬다!!! 08.24 16:21 14 0
규빈이가 의젓엘베초딩이라니… 4 08.24 16:20 45 0
유진이가급전이필요할때 아무것도안묻고1억빌려줄것같은형 5 08.24 16:18 173 1
OnAir 규빈이 근데 더 컸나.. 5 08.24 16:1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