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전역일 예상 26년 6월25일 36 09.12 12:132629 2
세븐틴세븐틴 앨범버전.. 30 0:351007 2
세븐틴다들 현장에서 꼭 보고 싶은 무대 있어? 27 09.12 12:59174 0
세븐틴캐럿존 본인확인해?? 26 09.12 17:27376 0
세븐틴아 나인투식스 윤정한 왤케 웃기지ㅋㅌㅋㅌㅋㅋㅜ 21 09.12 12:57801 0
 
마플 우리 콘서트 관련인데 10:48 12 0
솔부러 베이징덕 영상 보면볼수록 간질거리는 이유가 10:44 16 0
수도권 셔틀 처음 이용해보는데 8 10:44 25 0
다들 앨범 예판 어떻게 살거야?? 2 10:41 33 0
공연장 바로 앞 토-일(숙박) 숙소 하나 풀려있음 8 10:37 79 0
수도권 셔틀 해두는게 낫겠지? 7 10:25 86 0
셔틀 도착하는곳이 집에서 쬐금 멀고 막차가 끊긴 시간이지만 5 10:18 79 0
일단 예약했다 집갈때가 ㄹㅇ힘들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 10:15 47 0
아 10시거해야하는데 6시30분거 할뻔 2 10:13 70 0
셔틀 끝났으니 쉬었다가 예판하러!! 10:12 8 0
카카오셔틀이랑 짹 차대절 뭐가 나을까 10 10:12 87 0
장터 하..셔틀 안 들어가져... 15 10:11 87 0
셔틀 지방 왕복 먼저 뜸!! 1 10:02 66 0
셔틀 왜안열려 19 10:01 124 0
혹시 티켓 결제될때 총 얼마나가? 6 9:58 62 0
10시 카카오셔틀 예약 시작 3 9:57 59 0
강아지 진찰하는 강아지선생님ㅋㅋㅋㅋㅋㅋ 2 9:39 82 0
뿌곰파 영원하라 6 9:35 68 0
문라이트 인 헤븐이 도겸이랑 민규만 쓰는거지? 1 9:21 104 0
우리 티켓이랑 멤버십 이름 달라도 되나..? 5 9:04 14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48 ~ 9/13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