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얼마나 실수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안나오네… 영상은 따로 없는건가?



 
익인1
트위터에 음중이라 검색하니까 바로나오는데
19일 전
익인2
정보소식에 있을걸
19일 전
익인3
그냥 1위 한 거 보면 될거 같은데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77 09.12 19:1825214 24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847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155 09.12 23:361235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85 09.12 22:382306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7 09.12 20:031361 2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욕한거 속 풀리긴했을듯ㅋㅋㅋ4 09.12 23:50 214 0
난 디토를 못듣겠음ㅌㅋㅋㅋㅋㅋㅠㅠㅠ(좋은뜻5 09.12 23:50 306 1
뽀돌이왔어요2 09.12 23:50 46 0
ㅌㅇㅌ 스핀 위에 회색 글씨 뜨는 거 못끔? 09.12 23:50 15 0
드림 앙콘만 바라보고 사는 중…8 09.12 23:49 63 0
오랜만에 브아걸 어쩌다 듣는데 추억돋는다1 09.12 23:49 20 0
세븐틴 정한 님 후드티 어디 껀지 아는 사람?! 3 09.12 23:49 120 0
마플 정산금을 어떻게 낮추느냐가 관건이겎네 09.12 23:49 43 0
오늘 정우랑 도영이 홈마짤? 뜬거 뭐 촬영한거야??13 09.12 23:49 560 0
진지하게 제노가 정말 귀엽다1 09.12 23:49 46 1
디토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 아직도 잊지 못함7 09.12 23:49 60 0
만약에 너희가 아이돌을 꿈꾼다면 하이브 들어갈 것 같아?16 09.12 23:49 111 0
미미미누 음색 퍼컬 진짜 보넥도 노래같음5 09.12 23:48 166 0
마플 포에버 앨범커버를 왜 그따구로 한거야? 노래 좋자낱 09.12 23:48 33 0
고잉세븐틴 보는데 원우 민규 얼굴만 알고 성격 잘 몰랐는데2 09.12 23:48 135 0
난 디토가 ㄹㅇ 몇십년뒤에 들어도 좋을 거 같아..2 09.12 23:48 39 0
연준 성찬 이 챌린지 뜨고 큰방 난리났던거 생각난다14 09.12 23:48 446 0
아니 베몬 아사님 랩 진짜 개잘한다 ㅋㅋㅋㅋ 간만에 실력읶는 랩퍼 여돌 탄생한 것 같아서 조..1 09.12 23:47 42 0
팔불출 우리 팬덤 자랑 09.12 23:48 46 0
잼젠 보면 제노가 진짜 끊임없이 애교부림 09.12 23:4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26 ~ 9/13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