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인가봐
불명예를 견뎌하지 못 하는 듯
근데 지금 이 불명예를 매도하는 원천이
나의 스트레스 풀이인지 이중잣대인지
아니면 사회적 영향력 및 언행불일치로 인한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인지는
다들 돌아봐야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너무 의견이 이분화되어서
서로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 하고
극단으로 치닫는 것도 안타깝고
더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될 것 같아 해킹, 타연예인에게 악플 등등으로
슈가지지팬들은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 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