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이거 클릭 좀 해주면 안될까.. 30 09.18 12:183011 1
제로베이스원(8)하루만 간다면 첫콘 막콘,,,, 27 09.18 19:2062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야ㅠㅠㅠㅠ실격 장면 영원히 박제 25 09.18 19:02400 8
제로베이스원(8) 와 나 짱규즈랑 똑같은 이모티콘 발견함 24 09.18 10:30538 12
제로베이스원(8)혹시 제베원으로 처음 덕질해보는 콕 있어? 22 09.18 11:55686 3
 
쇼케 유튭에서 해준다 5 08.26 12:37 143 0
아 천안즈 이름 되찾았다는거 왤케 기엽냐ㅋㅋㅋ 9 08.26 12:29 203 0
막콘 몇시쯤 끝날거 같아??? 8 08.26 12:26 127 0
태래 플챗도 김태래 됐네! 9 08.26 12:26 188 0
한빈이 플챗 이름 바꿨네 14 08.26 12:14 503 0
다들 근데 공방 신청할때 시계 뭐봐? 8 08.26 12:13 202 0
명단 언제 나올까.. 4 08.26 12:12 118 0
멜론 이용권 구매 6 08.26 11:51 125 0
음방투표 다음주꺼 투표하면되는거지? 2 08.26 11:46 70 0
정보/소식 각종 음방 투표 방법 6 08.26 11:37 118 8
밑에 디데이글 초록글 보내서 홍보하자!!! 1 08.26 11:34 67 0
🩵컴백 디데이다🩵 102 08.26 11:31 9440
제베원 팬아트 너무넘 예쁘다🥹 3 08.26 11:14 226 0
기자쇼케 몇시인지 공개된거 없지? 5 08.26 11:06 357 0
한빈이다아 11 08.26 10:53 162 0
우리 카운트다운 생방은 안하나? 8 08.26 10:52 276 0
컴백쇼케이스 어디서볼수있어?? 2 08.26 10:50 190 0
꺄 태래 파이팅!!! 이따봐아 💛💛 1 08.26 10:49 20 0
태래왔당 08.26 10:48 29 0
제로니 넘넘 갖고싶다 재판안할까 2 08.26 10:48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