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https://m.blog.naver.com/grenacer/222704315092

본다고 뭐라 비판할 생각은 없고 얘네 은근슬쩍 티 안나게 집어넣는 경우 많아서 눈치 못 챌 수도 있음 그래서 그냥 알고는 있으라고 올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3 09.19 11:5022508 16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75 09.19 22:031963 1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81 09.19 17:078128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69 09.19 22:271216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47 09.19 15:044381 0
 
엄마아빠가 엄친아 보셔서 쿠팡으로 신데렐라ㅜㅜ3 08.24 21:54 102 0
내 사촌언니가 유명 연예인이랑 일했어서 어떤사람이냐고 물어보니까195 08.24 21:50 32099 5
아 굿파트너 어제꺼 재방 봤는데 정말 빡친다 08.24 21:48 23 0
요즘 주말드라마 볼거 정말 많네 08.24 21:46 60 0
OnAir 그레이프가 구글, 애플 이정도인가? ㅋㅋㅋ2 08.24 21:44 207 0
혜유니 팬미팅 변우석 축전 두번째 영상6 08.24 21:44 815 4
OnAir 엄친아 저분 진짜 선생님같다 ㅋㅋㅋ1 08.24 21:43 78 0
노웨이 아웃 질문좀!!!2 08.24 21:42 66 0
굿파트너 거기서 일하는 직원분들 일할때 위에서 변호사가 내려 볼수 있는 구조 08.24 21:41 192 0
OnAir 선업튀, 엄친아 보는데 승효랑 선재 수영 국대전에 08.24 21:40 139 0
마플 엄친아 난 남주-마음 인정하고 직진 여주-남주 향한 입덕부정기 시작해야 08.24 21:39 90 0
하... 엄친아도 보고 싶고 신데렐라도 보고 싶은데1 08.24 21:38 82 0
정소민은 대표작이 뭐지??46 08.24 21:38 3432 0
장동윤 오늘 스윗하고 몽글몽글해 08.24 21:38 73 0
OnAir 어 미친 신데렐라에 규남이 나오네? 08.24 21:37 45 0
내가 강후영이 되 내가 이홍주가 되1 08.24 21:36 78 0
OnAir 모음이는 뭔가 승효가 좋아하는거 아는 느낌인데4 08.24 21:36 211 0
OnAir 나도 파스타 좋아해 08.24 21:35 18 0
찌통 드라마 추천해주라2 08.24 21:35 46 0
OnAir 신데렐라 문상민 등장씬 좋다1 08.24 21:3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