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굳이 품을 일 없었던거 말을 해야되나 저런 식으로 안좋아하는 애들 더 있을거 생각하면 (원래도 배척하는 애들 몇번 봄) 더더욱 갠팬이 됨



 
익인1
그런애들 백퍼 까빠짓함
19일 전
글쓴이
그니까 그럴바엔 필요없으니까 그냥 신경 껐으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63 09.12 19:1823431 25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721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149 09.12 23:361117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83 09.12 22:382133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4077 14
 
데이식스 콘서트가면 뗴창하고 싶은 곡2 10:42 75 0
전 이렇게 된 김에 아침에 오당기 원필편 보러 갈거임1 10:41 47 0
마플 병크 탈퇴멤팬들이 예전 인기순위 조작하는거6 10:41 180 0
마플 근데 ㅂㅈㅎ 팬들은 걔 탈퇴 전이 날것이어서 더 친하고 지금 데식은 비즈니스라 생각하더라ㅋㅋ..20 10:41 419 0
정보/소식 크러쉬, 팬클럽 '크러쉬밤' 모여라…오는 25일까지 2기 모집 진행1 10:41 19 0
마플 아니 돈이 없는데 왜 고집이야 10:41 28 0
마플 박지원 물러나고 온게 이재상인데2 10:40 71 0
데이식스 colors 이 노래 아는 사람9 10:40 156 0
6명이라서 데이식스였던거야?8 10:40 255 0
정보/소식 하이브가 하는 말도안되는 언플 + 소송전 = 전략적 봉쇄소송3 10:40 194 3
정보/소식 뉴진스 시끌시끌하지만…오사카 한국관광 홍보 일정 예정대로9 10:39 523 0
위시 이번에 쇼케하는거 맞지?1 10:39 46 0
마플 탈퇴멤 목소리 필요하다 이런것도 의미없는게4 10:39 153 0
앤톤 내셔널지오그래픽 광고 사진 멋지다14 10:38 159 7
내 씨피는 프랑스 파리에서 재회함 1 10:38 76 0
갑자기 오리배가 생각난다 10:37 46 0
헐 나 우리모모콘 당첨됨4 10:37 168 0
마플 타팬이 보기엔 혼자 미련 남아보이는데2 10:37 200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에스파 윈터·남지현, 'KGMA' 진행에 관심 집중3 10:37 306 0
데이식스 지금 입덕하기 늦었나요 26 10:37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1:42 ~ 9/13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