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9 10.08 19:411139 6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917 3
세븐틴 봉들아 캐랜럭드 왔는데 누구 나올 것 같음 40 10.08 19:23708 0
세븐틴 공연장맵 타임테이블 합쳤어!다들 저장해! 13 10.08 16:20542 12
세븐틴풀리고 있는거야?? 37 10.08 23:33648 0
 
버논이 짤 하나만 찾아주라 08.24 21:36 32 0
봉들아 지훈이가 순영이 가위바위보 했는데 졌더니 잘했다고 하는 영상 있어? 3 08.24 21:33 100 0
아니 승가니 얼굴 뭐야 3 08.24 21:28 95 0
영화 3주차 6 08.24 21:27 171 0
민원 얼굴합은 진리다 6 08.24 21:11 364 4
치링치링 호시 위버스 1 08.24 21:09 36 0
이도겸 청바지의 신... 청색의 신... 청량의 신 2 08.24 21:04 90 1
버노니 샥슈카가 맛있어서 손떨리는게 아니고 08.24 21:01 63 1
세븐틴 입덕시키고 싶으면 영화데려가면 될 듯 2 08.24 20:59 99 0
치링치링 도겨미인스스 1 08.24 20:55 54 0
해외 팔콘 영화관 인거 같은데 5 08.24 20:50 200 0
치링치링 호싱이 인스타 2 08.24 20:49 63 0
아니 그래서 민규택배에 대해 알게 되었을까 4 08.24 20:46 224 0
혼난다는 댓글 와중에 밑에 버쪽이 샥슈카 쏜 떨리게 맛있다는게 너무 철없어보여서.. 3 08.24 20:45 102 0
? 솔부 뭐냐 6 08.24 20:44 193 0
승관이 위버스 댓글 치링치링 1 08.24 20:44 24 0
와중에 버쪽이 혼내는 부은영쌤 등장 08.24 20:44 24 1
마플 흠뻑쇼 대체 어케 알고 간거야 17 08.24 20:40 625 0
부석순 아름다운밤... 미쳤네 2 08.24 20:39 151 3
치링치링 승관이 인스스 1 08.24 20:3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