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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이 셋 조합명 55 11.04 17:372896 5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33 14:06793 0
라이즈카뱅투표도 있다 21 11.04 13:38556 6
라이즈 아니 근데 이거 너무ㅋㅋㅋㅋㅋ고자극인데 숑톤 18 11.04 17:11742 15
라이즈빈앤톤 진짜 커여운 대화 있음 19 0:25988 18
 
정밤비랑 같이 맛난거 먹고왔오 2 10.20 22:22 54 0
달돌즈 남자포즈🤔 2 10.20 22:17 64 5
멍톤짤 배달💖 13 10.20 22:17 179 18
정보/소식 아이즈매거진에 올라온 부락페 라이즈 4 10.20 22:16 108 5
10cm 인형 비오면 어떡해? 6 10.20 22:16 120 0
멍톤이 넘 귀엽 ㅠㅠ 3 10.20 22:14 99 6
혹시 탬버린즈 멤버 누구누구야? 10 10.20 22:14 363 0
아니 성찬이 요새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3 10.20 22:11 105 0
공연 전 화이팅 멘트가 "정신 똑바로 차리자"라니 2 10.20 22:07 179 0
구름즈 코어 8 10.20 22:04 217 5
근데 진짜 라앤리보면서 더 느낀건데 애들 무대가 많이 늘었다 10.20 22:01 42 0
은석이형이 제발 방에서 나와줬음좋겠어요 4 10.20 21:56 345 3
늦덕인데 질문 4 10.20 21:56 99 0
🧡마마투표인증🧡 10.20 21:51 8 0
라앤리에 팬들 얼굴 그대로 나오네..? 11 10.20 21:49 501 0
타로 일본가니까 언어패치 와리가리해가지고 한본어 자주나오는듯?ㅋㅋㅋㅋ 1 10.20 21:49 65 0
블쉐는 놀랐을 뿐 겁먹지 않았다 1 10.20 21:47 128 0
라앤리 세임키 인스트 흘러나오는거 참 좋네.. 10.20 21:46 15 0
라이즈 브리즈 뜬다만 보면 맘이 벅차냐 왤케 10.20 21:44 14 0
나도 되게 잘 잃어버리는 사람인데 성찬이는 어나더클래스야 3 10.20 21:40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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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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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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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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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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