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2152 31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35 12.18 19:31703 0
라이즈/정리글본인표출삡삡 우리 라이즈 독방 키알 있습니다 18 12.18 22:36754 18
라이즈몬드들 혹시 원키스 최애무대 어떤거야? 17 12.18 15:53144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30 12.18 21:10284 0
 
톤넨 단순 스킨십 애정 떡밥도 떡밥이지만 이런떡밥 너무 마음가 조음 9 08.24 23:12 330 9
이소희 이젠 은석이한테 반말하는거 스무스하다고ㅋㅋㅋㅋ 5 08.24 23:04 227 4
소희 슬로건우치와 지금뭐뭐 떴지???? 2 08.24 23:00 95 0
정보/소식 베뉴 중계방 6 08.24 22:57 201 3
드림페스티벌 다녀왔는데 2 08.24 22:52 174 3
오늘 음방 중계 2 08.24 22:50 105 0
귀엽고 몽글몽글한 포타 추천해줄 사람!!!!! 10 08.24 22:40 156 0
은석이는 어떤 아이길래 안무가님이 8 08.24 22:16 355 0
넨또 와 넨또걸들아 이거 알고 있었어? 6 08.24 22:11 295 9
밤똘즈 덩치차이 너무 설렌다 1 08.24 22:05 78 0
피자 오물거리면서 먹는것도 귀여울 일인가 3 08.24 22:01 149 2
우리 코양이 기뻐하는것 좀 봐 8 08.24 21:57 164 4
이거 진짜 앤톤인줄 알았는데 너무 놀랐다 10 08.24 21:54 503 7
은석이 단독캠 나옵니다 하고 다음에 진짜 은석이 나올지 기대했는데 진짜나오네 1 08.24 21:50 91 1
원빈이 멘트하는데 뒤에서 애들 겁나시끄러웤ㅋㅋㅋㅋ 6 08.24 21:45 200 1
뭔두들아악 사이렌 스밍횟수 더덜 몇이야 4 08.24 21:45 53 0
톤넨이 계속 옴 16 08.24 21:43 437 15
정보/소식 테레비아사히 드림페스티벌2024 일본 공식트위터 08.24 21:40 73 0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2탄 3 08.24 21:39 150 0
송은석 뒤에서 겁나 신경쓰이게하네 2 08.24 21:38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