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OnAir 현재 방송 중!

류선재랑 최승효 둘다 34살 동갑에 베이징 올림픽 당시 수영 국대 유망주였고 둘다 부상/사고로 은퇴하고...

둘이.....라이벌이면서 동시 은퇴 그 당시 우리나라 수영에 머선일......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둘다 보고있는데 생각해보니까그러넼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 이건 ㄹㅇ 국뽕 생길만하다
1개월 전
익인3
아 개웃김ㅋㅋㅋㅋㅋ세계관 통합 뭐냐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둘 다 이승협이랑 친한 것도 똑같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254 10.06 19:2312470 0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72 11:214821 0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212 10.06 10:4334866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123 10.06 11:5713019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111 10.06 18:367984 3
 
OnAir 오 근데 나는 억지 사과받을바엔 돈 받는게 나은듯 08.24 22:40 37 0
OnAir ??? 넌 사과안하세요? 08.24 22:40 16 0
배석류한테 고백은 했겟지 08.24 22:40 42 0
엄친아 일단 승효가 좋아하는거 티나서 설레고 재밌음4 08.24 22:40 301 0
OnAir 그럼됐어<이게 너무 미친거같아2 08.24 22:40 131 0
엄친아 나 우리드라마 좋아 08.24 22:40 39 0
OnAir 블랙아웃됐는데 피는 어케 지웟겟냐고2 08.24 22:39 39 0
OnAir 엄마 아빠랑 같이 보면서 열불내는 중 08.24 22:39 23 0
OnAir 다은이 혹시 원조교제 이런 거 했나5 08.24 22:39 76 0
엄친아 3화 소제목 정지선,출발선3 08.24 22:39 193 0
그때쯤이면 배석류한테 고백은 했겠지? 08.24 22:39 52 0
OnAir 아니 분량 너무 많아3 08.24 22:39 99 0
OnAir 에휴 불륜 저지른사람은 머리가🌺밭인가 08.24 22:39 20 0
장나라 발성좋다 08.24 22:39 11 0
OnAir 아 진짜 꽃밭 08.24 22:39 22 0
마플 예전에 웹드 볼땐 연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3 08.24 22:39 142 0
OnAir 네.. 08.24 22:39 31 0
OnAir 연기를 잘하는건 아님 그냥 딱 꽁트연기 정도인데3 08.24 22:39 215 0
OnAir 지예은 생각보다 연기 잘한다1 08.24 22:39 123 0
OnAir 엄친아 예고 보니까 다음화 너무 기대된더 08.24 22:3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