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쩌면..어쩌면 하는거 감정 눈빛 표정 다 좋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빠어디가 당시에도 인기많았어?84 10.12 16:105018 0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76 10.12 11:2821276 5
드영배중드는 생리에피 왜케 좋아해?63 10.12 13:078617 1
드영배정년이 다들 볼거임?46 10.12 10:202841 0
드영배김고은 왜 계란 못 먹어?,?45 10.12 14:4810881 1
 
엄친아 수영장씬 둘다 넘 미모가 미침..3 08.24 22:49 90 0
OnAir 한변 연기 넘 리얼해3 08.24 22:49 105 0
OnAir 진짜 저 상황 + 사과받고싶단 말이 F감성 자극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4 22:49 105 0
OnAir 피오 코코몽닮지않음?9 08.24 22:49 162 0
넷플에 굿파트너 몇시에 올라와?? 08.24 22:49 39 0
OnAir ㅋ ㅠㅠ유리 귀여움1 08.24 22:49 47 0
엄친아 수영장씬 정해인 용안 레전드네 08.24 22:48 35 0
OnAir 의사한테 문자 보낸거 누구지 ㅋㅋㅋ개궁금해2 08.24 22:48 74 0
엄친아 남주는 알겠고 여주는 어떤 계기로 좋아하게 될까?4 08.24 22:48 311 0
OnAir 오늘 내용이 너무 없다1 08.24 22:47 128 0
OnAir 혹시 엄마도 정우 범인 아닌 거 아는데2 08.24 22:47 95 0
OnAir 굿파트너 오늘 좀...10 08.24 22:47 426 0
OnAir 나 왜 정우진만보면4 08.24 22:46 179 0
OnAir 아니 막장이라고 해도 좋아요 우진은경 제발 이어줘3 08.24 22:46 128 0
OnAir 각자 전담마크 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1 08.24 22:46 75 0
엄친아 전남친 등장하면서 석류 파혼 이유 밝혀질거같은데 08.24 22:46 105 0
넷플에 엄마친구아들 몇시에 올라와??1 08.24 22:46 53 0
OnAir 아저씨 나이가 유센가여 합리적 의심 모르세여? 08.24 22:46 11 0
나 솔직히 엄친아 정해인 연기 왜 살짝 어색한가 했거든5 08.24 22:45 1944 4
엄친아 찐친인데 찐친 아닌 감성이 느껴져서 좋음 ㅋㅋㅋㅋ 08.24 22:4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4:32 ~ 10/13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