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OnAir 현재 방송 중!

이번화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빠어디가 당시에도 인기많았어?131 10.12 16:1010759 0
드영배중드는 생리에피 왜케 좋아해?76 10.12 13:0715964 3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78 10.12 11:2824227 5
드영배정년이 다들 볼거임?57 10.12 10:204551 0
드영배 김수현 조보아 결혼식 참석했네53 1:1318791 22
 
진짜 난 화차부터 감독님 팬되서 방구석1열도 다봄 08.24 23:18 37 0
설마 차은경이 김지상 용서하지는 않겠지2 08.24 23:17 171 0
이미 최사라는 벌 받고있자너1 08.24 23:16 122 0
다들 사과의 힘을 모르는듯6 08.24 23:16 416 2
엄친아 승효 파혼 묻는 것도 그런데 대답이2 08.24 23:16 308 0
왜 굿파트너 오늘 별로라 하는거야?15 08.24 23:16 2645 0
마플 굿파트너 자꾸 차은경한테 공감하시죠..? 이러는거 불편해7 08.24 23:16 339 0
정보/소식 엄친아 공홈 3화 소제목5 08.24 23:15 150 0
엄친아 승효석류 mbti 뭘 거 같아?? 08.24 23:15 38 0
사과가 주는 의미 차은경 대사로 다 설명된 거 아닝감,,, 08.24 23:15 57 0
사이다 좋아하면 일일드라마 보면돼11 08.24 23:14 172 0
근데 보면서 느낀건 불륜은 ㄹㅇ 지능이슈가 맞다..8 08.24 23:14 157 0
굿파트너 여기 말고는 반응 다 좋음6 08.24 23:14 395 0
나는 최사라 사과 좀 알 거 같음1 08.24 23:13 209 0
휴 굿파트너 끝내고 난 이제 신데렐라 들어간다 08.24 23:13 43 0
24시 헬스클럽 기대중3 08.24 23:13 224 1
약간 한유리 욕하는거 스카이캐슬 우주엄마 생각나 ㅋㅋ3 08.24 23:12 168 0
지예은 웃겻던게 ㅋㅋㅋㅋ막 꽃밭처럼 말하다가7 08.24 23:12 7973 0
마플 유리캐 좋아하는 사람이라 초반부터 욕먹는거 속상했는데 08.24 23:12 52 0
근데 당연히 사과 받고 싶지 않나…? 난 받고 싶을 것 같은데16 08.24 23:12 3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