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승효가 석류 좋아하는구나... 가 느껴져서 좋았음 모음이가 되고 싶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SBS 대상 고민 깊다..지성vs장나라vs박신혜도 벅찬데 김남길 추가요 [Oh!쎈이슈]..171 10.28 20:0713185 3
드영배/정보/소식 개 소리 이순재, 촬영 중 갑자기 쓰러져 중태136 8:2622541 0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9 10.28 14:2321282 6
드영배미미미미미누 뭘로 뜬거야?70 10.28 21:2410326 1
드영배너네 여기서만큼은 섭남 민 드라마 있음?63 10.28 21:281310 0
 
대도시 보고 남윤수 편스토랑 다시보니까 고영이보이네ㅋㅋ2 10.28 22:02 164 0
서민정은 거침킥 이후로 활동안한거야?8 10.28 21:59 317 0
신경치료 많이아플까24 10.28 21:50 138 0
OnAir 동재 재밌네..1 10.28 21:46 64 0
ㅅㅍㅈㅇ 오늘 청설 시사회 갔당1 10.28 21:44 131 0
기황후 보는데 백진희...?22 10.28 21:43 643 0
마플 내배우 정병이 어나더 수준이라 여기저기 피뎁따다가 삶이 힘든데17 10.28 21:34 184 0
마플 평생을 돌만파다가 이번에 배우파면서 느낀점4 10.28 21:30 190 0
드라마 보는건 휴식이다vs아니다8 10.28 21:28 130 0
너네 여기서만큼은 섭남 민 드라마 있음?63 10.28 21:28 1319 0
이 어제 신예은 여기 너무 좋았어1 10.28 21:25 82 0
마플 정년이 6화에서 왜 그래ㅜㅋㅋ3 10.28 21:24 130 0
미미미미미누 뭘로 뜬거야?70 10.28 21:24 10327 1
영화 >썰< 이 작품 재미써? 10.28 21:24 16 0
헐 정숙한 세일즈 원작에서 연우진 엄마 ㅅㅍㅈㅇ …6 10.28 21:21 458 0
마플 원래 내배우나와도 노잼인 작품 있는거지?11 10.28 21:18 127 0
나의해리에게 끝나고 월화에 뭐해?1 10.28 21:17 96 0
난 정은채 연기 잘하는거 같은데9 10.28 21:16 214 0
마플 망붕식 홍보 한 번 겪으니까 되게 당황스러웠어3 10.28 21:14 177 0
마플 SNL 충격이다 10.28 21:1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7:38 ~ 10/29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