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난 지예은 이야기가 차은경이 진심으로 원하는 속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

OnAir 현재 방송 중!

그 속마음을 한유리가 알게되면서 도움되는 변호사가 된 거 같아서 축하해했는데ㅠ

[익인1]

나두... 다끝나고 온에어 돌았더니 반응보고 당황

[글쓴이]

난 이번 화 너무 잘봤음.. 한변 너무 잘 성장하고 있고 마지막에 차은경이랑 딸 안고 우는 거 보고 눈물남ㅜㅠ

[익인1]

나두나두....
한변은 진짜 대리인으로서 더 성장하고
차변은 괜찮은척 쿨한척 하는거 너무 맘아팠는데 이제 자기 마음 알아서 너무 다행이구
딸이랑 드디어 조금 마음을 터놓은 것 같아서 그것도 다행이고ㅜㅜ

[익인2]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데 거울같은 사건을 통해 본인을 돌아보는 중요한 에피소드였음 이번화를 기점으로 이혼소송의 방향이 달라지겠네 알려줌

[익인3]

나도 그 조정때 불륜녀 사과하고 나서 판사?처럼 얘기하는 부분이 너무 진심으로 느껴졌음

[익인4]

너무너무 답답해 사이다만 원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