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고 소송이고 다 떠나서 나한테 잘못 했잖아 그러고도 뻔뻔하게 나오면서 적반하장으로 굴면 더 열받잖아
소송 걸고 위자료 뜯어내는 것도 복수지만 그 사람 마음 자체가 완전히 무너지길 바랄 것 같은데 진짜 자기가 지은 죄가 어떤 건지 깨닫고 괴로웠으면 좋겠는데
한유리 아빠랑 바람피운 상간녀는 계속 사과 안 하고 아직까지 찾아와서 괴롭히잖아 그런 게 더 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