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41 03.07 22:43782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힐러할 때 춤추는 마데 본 적 있어?? 37 03.07 19:591339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컬러링 무슨 노래로 했오 33 03.07 15:47922 0
데이식스 아 이거뭔데 26 03.07 11:431756 1
데이식스콘서트 스포파 vs 디톡스파 17 03.07 21:28182 0
 
그민페도 솔콘도 안가는 하루들 마음 어때… 13 10.25 19:17 222 0
내일 목티 입어도 안덥겟지 2 10.25 19:17 74 0
내일 돗자리존에만 있을 하루들 1 10.25 19:10 134 0
그민페 핫팩 반입 되겟지? 1 10.25 19:05 116 0
장터 그민페 동행 구해요 10 10.25 19:04 163 0
다들 그민페 지인이랑 가?? 7 10.25 19:02 154 0
신기하게 티켓팅 하려고 하니까 몸 ㄱㅊ아짐... 3 10.25 18:56 118 0
로이비 투명 파우치에 마데워치 딱 11 10.25 18:46 361 0
우선입장권으로 어디 들어갈거야?? 2 10.25 18:36 171 0
일예 도전자들 전진/ 입성 어떤거야? 12 10.25 18:29 340 0
해외여행가는 하루들아 인터넷면세로 헤드폰 사라 꼭!!! 11 10.25 18:25 325 0
하 심장 떨려 2 10.25 18:25 87 0
마루 챌린지 찍었다는 거 저기서지? 3 10.25 18:15 168 0
정보/소식 팬톡회 예고 떴다 10.25 18:14 158 0
하 옴브리뉴 챌린지 막 멋있을 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6 10.25 18:12 289 0
다들 그민페 몇시에갈꺼야? 5 10.25 18:06 174 0
하우투럽 둘도 아닌 하나 이 두곡 들으면 10.25 17:41 64 0
장터 내일 그민페에서 컨페티 교환할 사람! 3 10.25 17:30 117 0
어제 티켓팅할때 컴은 아예 서버 터졌는데 7 10.25 17:29 234 0
그민페 무대할 때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추운가..? 6 10.25 17:26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