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2 12.17 16:0111837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6 12.17 22:17222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0 15:064006 14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2 12.17 16:071872 3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50 12.17 17:10267 1
 
필이랑 이렇게 결 맞는 사람 처음 봐 2 08.25 14:18 316 0
오당기 원필이 '진짜' 라는 말 몇 번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5 14:08 117 0
원필이가 너무귀엽다 1 08.25 14:05 175 0
지니랑 멜론 중에 뭐써?! 27 08.25 14:04 1467 0
원필이 진짜루 상훈님한테 반했나봐..(성애적의미×) 4 08.25 13:57 578 0
혹시 상훈님이 원필이에게 선물한 씨디플레이어 정보 아는 하루..? 8 08.25 13:48 465 0
원필이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을 수 있을까 4 08.25 13:48 328 1
근데 원필이 진짜 사람이 사랑스럽다 5 08.25 13:43 198 0
아니.... 콘서트 티켓팅 얼마 안 남았네...? 1 08.25 13:33 149 0
계절냄새 ㅋㅋㅋㅋㅋㅋ 1 08.25 13:29 54 0
계절냄새 얘기 통했다 08.25 13:27 37 0
오당기 완전 필이 버블을 입으로 옮겨놓은 것 같아 ㅜ 08.25 13:25 60 0
오당기 원푸리 자꾸 녹아내리는데 08.25 13:24 60 0
오당기 필이 진짜 힐링된다아 08.25 13:22 19 0
오당기 필이 너무 좋다... 1 08.25 13:21 69 0
정보/소식 쿵빡 오당기 원필 12 08.25 13:12 268 0
성진이한테는 평생 강아영.. 9 08.25 12:59 433 0
혹시 도우니 생카 음료 받으려면 막 줄서고 그래? 2 08.25 12:52 197 0
오당기 20분 남았다!! 1 08.25 12:40 78 0
떡밥이 진짜 엄청 많구나 2 08.25 12:21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