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스토리 있는 뮤비 넘 좋아



 
익인1
끄악!!!!
19일 전
익인2
와 뭔가 섬뜩해(positive)
19일 전
글쓴이
쌍둥이거나 다중인격같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84 09.12 19:1826292 25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935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162 09.12 23:3613068 2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85 09.12 22:382395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7 09.12 20:031544 2
 
데이식스 팬들아!!!! 3 11:36 204 0
머니투데이로 타돌들 역바하는 거 하이브였어?ㅋㅋㅋㅋ2 11:36 141 1
마플 팬코 지리네,, 1 11:35 83 0
휴닝카이 출국하는데 기사 제목ㅋㅋㅋㄱ5 11:34 178 0
마플 어제 하이브 홍보실장 아재 대리인 요청으로 글삭 대란 있었을 때 나도 글 올려 봤는데 지금 ..5 11:34 112 1
맥도날드 오레오 맥플러리 맛있어???18 11:34 276 0
원필 실수한거 개웃김4 11:33 416 0
혹시 김태호피디나 무도멤버들이 무도짤 쓰는거아낰ㅋㅋㅋㅋㅋㅋ 11:32 38 0
마플 아 진짜ㅋㅋㅋ 걔 너무 빡쳐 어떡하냐5 11:32 368 0
마플 근데 하이브는 뉴진스가 저렇게 입장을 낼 줄 몰랐던건가 ㅋㅋ? 진심 싸이코 아님?2 11:32 244 3
명재현 김운학 왜 이러고 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2 11:32 131 0
백현이 인가 비하인드6 11:30 145 2
아니 장원영 얼굴 뭐야 미쳤네1 11:30 76 0
표 있는데 용병 쓰는거 위험하지?9 11:30 141 0
마플 우리가 기억해야할 사람들3 11:30 37 2
정리글 머니투데이 출신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12 11:30 462 13
마플 이제 하이브가 선동하는 바이럴 오면 내 느낌은... 11:30 80 0
재희 목소리 진짜 좋다..3 11:30 71 0
얘들아 원래 콘서트 처음이면 이렇게 떨려? 나 너무 긴장된다🥹8 11:29 131 0
내 기준 초미녀 여돌 셋17 11:29 7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