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25 10.28 08:1011306 45
데이식스데장 입대날 라이브 실시간으로 본 하루 있어?ㅠㅋㅋㅋㅋ 42 10.28 13:2891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 28 10.28 23:01835 12
데이식스하루들아 나 공지 완벽 이해했어 물어보러 와! (0명) 98 10.28 15:25652 1
데이식스솔콘 막콘 2층 진짜 별로인 자리도 괜찮은 사람 있어? ㅠㅠ 44 10.28 20:50593 1
 
취켓팅하는 하루들 진짜 대단한거 같음 3 12:22 17 0
세스코 이미 9월에 연락달라고 했었네 ㅋㅋㅋㅋㅋㅋ 12:22 23 0
나 알림이 안와 6 12:03 123 0
이번 팬미팅때 사진 좀 줄 수 있겠니...? 12:00 28 0
하 중콘.. 진짜 3 11:53 130 0
브이앱 시절 필레이 최고다 4 11:49 26 0
첫콘 나 줘 … 11:40 68 0
아돈루 얼른 듣고싶다... 2 11:37 30 0
마트에서 케둥이 발견.. 9 11:37 203 0
오늘은 내게 들어야 함 진짜 삘이 딱 왔어 2 11:37 28 0
하루들 혹시 멤버들이 밴드에이드 앨범 곡 소개 해주는 영상 있어? 11:33 29 0
원피리 쯧 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1 11:33 65 0
난 어젯밤보다 안보인닼ㅋㅋㅋ 4 11:27 94 0
방금 또놓쳤다 포도알... 5 11:20 176 0
하루들은 첫콘 파야 막콘파야 ? 17 11:19 127 0
고척에서 럽올립 나올 때 이거 같이 출 하루들 구함 5 11:16 102 0
미친ㅜㅜ 나 막콘 잡았어ㅜㅜㅜ 15 11:16 214 0
이거 봤어? 세스코 도운이 언급 11 11:04 260 0
아 ㅋㅋㅋㅋㅋ도운이 버블에 익숙해진 마데들 ㅋㅋㅋ 3 11:04 238 0
취켓하는 하루들 대단하다 진짜루 .. 1 10:52 8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2:22 ~ 10/2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