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막내의 귀성길🛍️ 15 09.16 15:03519 1
스키즈 이거 너무 웃기고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9.16 15:45451 0
스키즈 승민이 인스스🎶 10 09.16 23:53235 3
스키즈추석 자컨 없나.. 10 09.16 14:18530 0
스키즈27분 준다.. 슼둥가족 공지 올릴 준비해줘 14 09.16 19:33450 0
 
지방테이인데 기차 내려서 스테이 봄 2 08.25 21:52 122 0
장터 혹시 31/1 플로어 동반입장 구하는 익 있으면(내가 구하는겁니다) 08.25 21:51 81 0
너희저녁뭐먹니 26 08.25 21:47 392 0
마플 ㅅㅍㅈㅇ 이상하다.. 9 08.25 21:40 317 0
오늘 다 외침??? 6 08.25 21:38 150 0
오늘 아기빵이 찢음 8 08.25 21:35 84 0
찬이가 와 이리 스키즈를 사랑해.. (스포주의) 10 08.25 21:34 197 5
늦덕이라 오늘이 첫콘이었는데 진짜진짜 재밌다!!! 2 08.25 21:32 70 0
장터 혹시 2층 2열인데 1층하고 교환해줄 걸음 있..나... 08.25 21:32 94 0
ㅅㅍㅈㅇ 니들이제 ... 9 08.25 21:31 160 0
리노가 너무 귀여움.. 4 08.25 21:30 112 1
장터 혹시 8/31 34구역 7열 원가양도 받을 걸음 있을까? 08.25 21:26 54 0
f1,2 스탠딩 300번대~400번대 가본 걸음이 있니? 6 08.25 21:24 111 0
시키면 하기싫고 안시키면 하고싶고 (feat. 잘하고있어) 4 08.25 21:23 110 0
찬이 정인이 숙소 이거 너무웃곀ㅋㅋㅋ 4 08.25 21:19 161 0
오늘 36구역이였던 사람… 08.25 21:19 93 0
오늘은 공연 몇시간했어? 5 08.25 21:18 136 0
오늘 좌석 갔는데 옆옆자리 분이 스키주 모양 쿠키 주셨어… 6 08.25 21:17 119 0
오늘 응원 잘 했어?? 8 08.25 21:16 116 0
스탠딩 개재밌다 5 08.25 21:1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6 ~ 9/17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