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661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5 11.27 20:42855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38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946 7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27 0:55267 0
 
머야 나 오늘 예준이랑 타이밍 뭐야ㅋㅋㅋ 2 08.25 14:12 62 0
🔥ㅇㅋ 투표 오늘자 꼭 해줘!!! 지금 박빙이야 14 08.25 14:11 98 0
뱁새집 홍시 먹은 플리 누구야 4 08.25 14:11 96 0
저번에 놔준 그 참새집인듯 1 08.25 14:11 33 0
햐 낮잠 자고 일어난 미남 머리에 까치집도 아니고 08.25 14:11 29 0
밥 먹고 낮잠자고 새둥지 생긴 예준이라니 08.25 14:10 19 0
꼬질이 일어났다ㅋㅋㅋㅋㅋ 1 08.25 14:10 60 0
2시 순위 잘버티고 있다 5 08.25 14:07 78 0
헉 밑에 글 보고 쓰는 글인데 (중요‼️) 13 08.25 13:56 310 0
친친 2시간 확대편성 54 08.25 13:52 4101 0
겜덕들아 다들 소취하는데 라방에서 절대 안할 것 같은 게임 있니 19 08.25 13:52 183 0
이번 노래 잠기돌에 감긴다는 반응 볼 때 마다 흐뭇해 5 08.25 13:47 120 0
우리 유툽 댓 하트말고 일반감상평 남기는게 좋을듯 5 08.25 13:42 219 1
아ㅋ 설마 아직 논중화물 못받은 사람 있나?ㅋ 49 08.25 13:39 1103 0
빡세게 올려 6 08.25 13:38 176 0
인스타 보다가 광고가 나왔는데 이거 2 08.25 13:37 102 0
서수 일간 8 08.25 13:34 114 0
다들 지금 스밍 몇이야?! 28 08.25 13:30 196 0
M ㅔㅁ 카 투표 오늘도 해줘 따라잡힘.. 6 08.25 13:28 155 0
아나 탐라에서 자꾸 노아 ㅅㅍㅈㅇ 뜨길래 머지 햇는데 5 08.25 13:20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6 ~ 11/28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