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좀 찼을때 솔로 시작하거나 유닛을 한다던가 했어야 했는데 오로지 그룹으로만 활동하고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사이라고 강조해와서 그런지 팬들 결집력이 상상이상인데 이게 좋은쪽인것도 있겠지만 이번처럼 너무 독이 되는것도 있는듯 한명 감싸겠다고 그러는거 이해는 되지만 나머지 6명보고도 같이 자숙하라는둥 단체전까지 보이콧 하겠다는둥 타멤들한테 까지도 희생을 강요하잖아 이제 솔로 병행하면서 그룹 간간히 할꺼다 생각했는데 저런식으로 계속 그럼 멤버들도 맘편히 활동이나 할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