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ㅍㅌㄹ 투표 오늘 마감💙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523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6 0:043662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53 1:10810 0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18:212756 4
플레이브 멜론이 현장 사진 올려줘따 35 19:01625 6
 
ㄱ 밤비 허리손 지분 1위 (함밤 4 08.28 17:11 168 0
앗.. 갑자기 플레이브 너무 보고싶어짐.. 2 08.28 17:02 44 0
와 나도 논중화물왔다!!! 2 08.28 17:00 28 0
이제 막 살거야? 플부내 밈 될거같아서 벌써 웃김ㅋㅋ 3 08.28 16:57 166 0
아 채밤뵤 이펙트 댓글에서 보니까 움찔 멈춘거 다 눈 감고있는거 왤케 ㄱㅇㅇㅋㅋ.. 2 08.28 16:57 130 0
공주가 내 삶을 보면 5 08.28 16:56 120 0
본인인증 완료했고 배송지설정은 안해도 되지? 4 08.28 16:55 105 0
플레이브 내에 비밀이란 없는거 왤케 웃기지 08.28 16:53 116 0
함니 버블 이제 봣는데 1 08.28 16:49 93 0
회사컴 vs 집컴 2 08.28 16:48 94 0
티켓팅 공지가 어디에 있는거야? 8 08.28 16:48 186 0
논중화물 봤는데 밤비 커버 무대 1 08.28 16:44 121 0
인팤 폰으로 하면 당연히 어플이지? 08.28 16:42 54 0
혹시 우리 취소 후 재예매 가능했는지 아는풀리? 6 08.28 16:42 130 0
논중화물 그냥 막연하게.. 스테이플러 찍힌 잡지로 상상햇는데 2 08.28 16:37 125 0
필적확인문구 뭐야? 8 08.28 16:33 253 0
1기 풀리들아 3 08.28 16:31 183 0
논중화물 새책냄새 넘좋다 2 08.28 16:31 32 0
티켓팅이란거 난생처음으로 해보는데.. 7 08.28 16:31 139 0
팬콘MD도 기대된당 3 08.28 16:30 71 0
처음이전1131142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헐 엑스에서 주웠는데 으노 이거 짧머 한 거 같음 6
2 은호는 지짜 어떻게 머리카락이 이렇게까지 붕방거리는거야
3 예준이 눈빛 기세 짱이다 2
4우리 혹시 더 나와?? 4
5우리 첫 음방은 응원소리 응원봉 합성이었는데 이렇게 변했어 5
6 아마도 이 즈음에 어떠한 결심을 한듯한 뱁새 5
7 누가 준이한테 컨셉 잘못알려줬냐 8
8 아 이거 완전 #오란고교 mood 3
9 아니 근데 지짜로 하민이 실력 많이 늘은거같아ㅜㅜ 5
10애들 밀리언스 탑텐 수상했어? 3
11오늘 남예준 미치겠다
12 봉구 제자리 높이뛰기의 재능이 있지 않을까 7
13 왔다 예자님 윙크 움짤 12
14달글 링크 줄 수 있어?? 6
 
 
 
 
 
 
1 대상 세 개 ㅇㅅㅍ 확정이지? 14
2 오늘 너네기준 라이브 제일 잘들렸던돌 ㄴㄱ? 54
3 와 투바투 수빈 대중픽 받았나보네 8
4 아니 웬디 이 무스탕 지금 시키면 1월에 온대 ㅋㅋㅋㅋㅋ 2
5 앤톤 오늘 베이스 핸싱이야? 3
6 앤톤 아 팬들 덕분에 상 받았다고 소감 넘기는거 처음 봄 28
7 정보/소식 나연·지효 "트와이스 1곡 =다른 곡 100배 수입"…박진영 저작권료에 '화..
8 멜뮤 최종 예측표도 심사 안 들어가니까 잘 안 맞네
9 앤톤 미친 짤 떴으니 다들 봐 16
10 헐 비비 친동생이 나경이었음???? 24
11 슴은 밀멤이 너무 티나는게 좀 그르타3
12 근데 브리즈들6
13 아 속상해
14 어일릿 멜뮤 안 가고 광주간거 왤케 웃기지14
15 근데 5세대 체감16
16 나는 앤톤이 악기할 때 반지가 그렇게 좋다5
17 예전에는 립싱크하거나 ar비중 높으면 욕 겁나먹었는데9
18 오늘 아이브 초미녀그룹 이름값 제대로 함1
19 소희님 너무 쾌남이시다4
20 유진님 성찬님 오늘 딱히 챌린지 안해주시겟지..?
1 하 내 메컵담당쌤 은비쌤이였는데... 6
2 난 공중화장실 변기뚜껑 닫혀있는 거 좋아하는데 8
3 오늘 친구들때매 넘 속상해서 혼술 중 이야.. 4
4 인간들 번식하는거 소리내서 얻는게 뭐 있다고... 2
5 이 패딩 살말??! 13
6 애있는 이혼남 만나고싶은데 어디서 찾아야되지 12
7 직장인 익들 출근할 때 화장 무조건 해? 19
8 외모<->학벌 뭐가 더 사는 데 편리하다 생각해?? 16
9 익잡 외모정병 개심한것같음 5
10 와 울팀 신입 잘림 123
11 오늘 낮잠자는데 아빠가 나 맨날 퍼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12 안예쁜데 승무원 같다는 말 8
13 체험형인턴 당일퇴사하면 욕먹어? 6
14 아크네 머플러 지금 사기엔 늦었어?? 2
15 회사 어르신분들도 속을 모르겠다 하는 신입은 얼마나 고단수인걸까? 6
16 식습관 안 좋은 애들아 증상없어도 위내시경 꼭해… 16
17 명품 카드지갑 애인 사주려는데 무시는 안당하겠지..?ㅜ 2
18 통닭 두마리 시켰어 혼자 다 먹을려고 3
19 온라인 테스트 해보는데 이거 무슨 뜻일까 6
20 직장 하루하루압박받는데많아?
1 사람들이 "스킵 안 하고 봤다”는 한국 드라마 오프닝 시퀀스 23
2 [단독] 서울 송파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4
3 다이소에 5천원짜리 고양이 바디필로우 들어왔으니 사시고 손해보지 마시길 16
4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 멤버들에게 어도어가 보냈다는 메일 내용 2
5 내 친구 인스타 너무 부담스러운데 뭐라말함
6 새벽배송이 일상이 된 서울 상황 1
7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 8
8 따라하고 싶어서 모아 본 웬디 겨울 출근길 코디 3
9 썸녀랑 밥먹다가 발냄새 때문에 개망한 사람...jpg 8
10 초록글 흔한 정신과 초진 예약 상황.jpg 35
11 [단독] '116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도 '뷰티 CEO'… 코스맥스 협업
12 나폴리 맛피아 "이탈리안 음식은 틀을 너무 깨면 안 된다"
13 지금의 SM을 만든 SM 아티스트들의 꿈이 되어준 아티스트 (feat. 출장십오야) 2
14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2
15 사실 형제가 아닌 패트와 매트 1
16 총보다 총알이 비싸야하는 이유 3
17 메이딘(MADEIN) 가은 탈퇴
18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 5
19 세일러문 생각나는 달 사진 3
20 '테일러 스위프트가 2위라니'...빌보드 선정에 팬들 '술렁' 10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