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팀숑톤... 마베들아...... 울자 19 09.16 00:26755 18
숑톤 커플 또 서로 찍어줬구나 10 09.18 18:20325 10
숑톤 각자 스토리에 과시하는거 9 09.18 18:39186 6
숑톤좋은가 좋겠죠 좋아요 8 09.16 21:43205 6
숑톤숑톤이 너무좋아🧡 7 09.16 13:36183 7
 
이거 나잡아봐라하던 연상시점 이잖아 5 08.30 20:30 228 7
숑형 애기 궁디 팡팡 2 08.30 18:52 257 5
강아디들 둘이 어깨에 손올리고 신났더 2 08.30 18:21 214 3
오늘 숑톤 이사진 느낌좋아 6 08.30 15:12 224 5
무릎도 이렇게 버전별로 줄일이냐고… 9 08.29 23:56 340 9
진짜 뭐하시는거에요? 13 08.29 23:49 412 7
저게뭐야????????? 14 08.29 23:45 285 0
포타 검색할때 검색대상 다 체크 하는거 잊지 말자 2 08.29 23:28 197 0
숑톤 라방 제목 차녕이가 먼저 생각했던거래 3 08.29 23:06 118 2
아 오바야 10 08.29 00:56 391 16
머리 콩 2 08.28 11:38 197 0
혹시 유료포타중에 5 08.28 02:25 184 0
하 숑형 멘트 뜬금없다 생각했는데ㅋㅋㅋ 5 08.28 01:10 325 1
숑톤 무대위 모자공유 2 08.27 21:52 191 2
숑톤은 상상을 초월하는 씨피임 2 08.27 21:38 210 2
초딩커플 1 08.27 21:34 140 2
어쩌다 밤룡이 인형 둘다 안고있게된건지 궁금하다ㅋㅋ 4 08.27 14:07 166 3
숑톤은 유명한 팔짱씨피임 6 08.27 02:11 298 8
숑톤 카페 실화? 14 08.27 00:12 393 7
숑형 나 이장면 전에도 본거같아 7 08.26 21:46 3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