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자기 다음거 준비하다가 긴장해서 실수 한거 같아서 과하게 까이는건 이해 못하겠음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지금 몇번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매번 엠씨 자체를 잘 하진 못하더라 말하는 센스가 좋은 타입은 아니어 보이는데 이 부분은 단기간에 늘 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