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82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4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34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7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9 0
 
유하밍이가 냉면 먹었다면 3 08.25 15:25 104 0
우리 펌펍볼 밴드곡이라 그런가 유튭에 연주커버들 유난히 넘친다 5 08.25 15:25 155 0
아니 펌둥이 뮤비 이러다 천만 달성하는거아님..??? 5 08.25 15:23 168 0
아 밴드 포지션 왤케 찰떡이지 08.25 15:22 42 0
우리 지붕킥 기록 세우는거 어떻게 됐어? 1 08.25 15:20 140 0
이럴때는 예준이가 참새와 대결하던 순간을 다시 봐야 한다 5 08.25 15:18 122 0
남예준 물만두파 vs 블루베리파 vs 토끼파 vs 돌고래파 vs 아기멍게파 vs.. 9 08.25 15:17 108 0
플리생일 라방 다시 보는데 1 08.25 15:03 57 0
ㅁ빗 가이드 있어? 2 08.25 15:02 76 0
🍈 15시 유지 ㄴㅇㅅㅇ 🧡 9 08.25 15:01 156 0
왤케 조회수가 빨라???? 11 08.25 14:58 325 0
🍈 일간 8 08.25 14:54 159 0
나는 컴백도 안했는데 왜 운동을 안하는가 3 08.25 14:50 56 0
우리 천만 달성 역대급으로 빠른거지 (우리 영상중) 6 08.25 14:45 233 0
뮤비 700만이네? 17 08.25 14:42 230 0
예주니 집 저도 가고 싶어요 1 08.25 14:35 49 0
친친 막방 질문있어!! 2 08.25 14:35 104 0
🔥 스밍쳌!!! 🔥 2 08.25 14:34 24 0
혈육 기기 터는중 4 08.25 14:28 85 0
뉴플린데 으노 수요일 식단? 보고 1 08.25 14:2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