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전종혁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골키퍼 출신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2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지난 주에 이어 전종혁이 출연해 진짜 축구실력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전종혁은 '뭉쳐야 찬다'에 멤버로 제안 받았던 경험과 김남일 코치의 제자였던 인연을 밝혀 예능 활약을 톡톡히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주종목인 골키퍼로 활약해 진짜 축구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선수 전종혁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도 좋은 경기가 될 예정이다.
한편 신곡 '본전치기' 발표 후 다양한 지방 행사 및 방송을 통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전종혁은 이달에만 유튜브 '운동부 둘이 왔어요',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등을 통해 예능 새싹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전종혁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25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D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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