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0 0:01729 23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2 12.18 21:59576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2 12.18 15:14651 6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7 12.18 20:45883 0
 
이벤트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궁금하다.. 5 08.25 16:03 397 0
근데 나도 계절냄새 자연냄새(?) 진짜 잘맡거든?? 15 08.25 15:59 496 0
요즘 해피도 머글픽 많이 받더라 2 08.25 15:26 276 0
미공포 08.25 15:24 136 0
김원필 웃음이 멈추지 않고 진짜요? 순간마다 벅차고 08.25 14:44 92 0
필이가 문상훈님이랑 맞팔한 이유 납득완 ㅋㄱㅋㅋㅋㅋㅋ 2 08.25 14:38 447 0
도운이 생카때 사진으로 잠금화면 바꿧는데 겁나 맘에 든당 3 08.25 14:37 308 0
필이랑 이렇게 결 맞는 사람 처음 봐 2 08.25 14:18 316 0
오당기 원필이 '진짜' 라는 말 몇 번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5 14:08 117 0
원필이가 너무귀엽다 1 08.25 14:05 175 0
지니랑 멜론 중에 뭐써?! 27 08.25 14:04 1467 0
원필이 진짜루 상훈님한테 반했나봐..(성애적의미×) 4 08.25 13:57 578 0
혹시 상훈님이 원필이에게 선물한 씨디플레이어 정보 아는 하루..? 8 08.25 13:48 465 0
원필이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을 수 있을까 4 08.25 13:48 328 1
근데 원필이 진짜 사람이 사랑스럽다 5 08.25 13:43 198 0
아니.... 콘서트 티켓팅 얼마 안 남았네...? 1 08.25 13:33 149 0
계절냄새 ㅋㅋㅋㅋㅋㅋ 1 08.25 13:29 54 0
계절냄새 얘기 통했다 08.25 13:27 37 0
오당기 완전 필이 버블을 입으로 옮겨놓은 것 같아 ㅜ 08.25 13:25 60 0
오당기 원푸리 자꾸 녹아내리는데 08.25 13:2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