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3026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63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60 12.24 19:18557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488 1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089 2
 
60킥!! 8 08.25 20:54 86 0
예주니가 08.25 20:53 23 0
푸티비 언제 750됨? 4 08.25 20:53 46 0
예주니도 콩밥 싫다는거지? 5 08.25 20:51 87 0
콩사랑단 뭉치자 9 08.25 20:51 63 0
야 콩밥플리 나와라 3 08.25 20:51 65 0
ㅇㅋ 김치찜 시킴 1 08.25 20:51 18 0
콩배척단입니다만 1 08.25 20:50 36 0
예준이랑 플리의 개 큰 싸움 5 08.25 20:50 120 0
플리들 어른이잖아 4 08.25 20:50 63 0
열심히 답변을 하고 잇다만은 2 08.25 20:49 59 0
미안 예준아… 6 08.25 20:49 131 0
웬만하면 준이 말이 다 맞아 ㅎㅎ 하겟는데 08.25 20:49 35 0
콩밥=존재자체가 논중화물 3 08.25 20:48 58 0
아 남녜준 때문에 흰쌀밥에 김치찜 올려먹고싶어짐 08.25 20:48 20 0
근데 밤비가 호통치는게 진짜 친해졌다는 그런 의미인데 3 08.25 20:47 126 0
아 진짜 개웃기다 남예준 1 08.25 20:46 41 0
오옹 펌둥이 ㅇㅌㅂ뮤직 차트에 올라가 있었네 21 08.25 20:42 203 0
본인만의 음식 철학 있는 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1 08.25 20:42 49 0
둘 다 9 08.25 20:4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