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일어나서 변론하고
그러지 않는다고 하던데
장르물은 아무래도 살인 사건들이 많고 극적이다보니까 앵글도 극적으로 쓰고
변호사들도 다 일어나서 변론하는데
굿파트너는 이혼 사건이 주이다보니까 앵글도 뭔가 비교적 사실적이고
변호사들도 다 앉아있고 ㅋㅋㅋ 벌떡일어나는건 열받은 피고인들이고 ㅋㅋㅋ
드라마라서 가공된 부분이 분명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생활밀착형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