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보는데 부러워

변요한 역할 탐난다

내 배우가 했으면 정말 좋았겠단 생각들어서 부러워

변요한 연기 참 잘해서 사실 어쩌면 내 배우는 그 정도 연기까진 못했을수도 있는데, 상상해보니 역할에 잘 어울리긴 했을거 같아서 부러움

나중에 내 배우 그런거 한번 해주길

이거 마플 아니지?

변요한이 하는게 싫다는게 절대 아니야

너무 잘 해

그래서 그런 역할 할 수 있고 해내는게 부럽다는거

[익인1]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