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익인1
진심 신곡인척 뭣같아로 다시 컴백하면 모른척해줄수있음..
22일 전
익인2
뮤비도 좋았음.. 전에는 이해 못한 장면이었는데 현재의 태산이가 과거의 태산이 손 잡으면서 미래에 너 차인다고 알려주는 거였다는 게 개좋음
22일 전
익인3
하우 앨범까지 나오고나서 다시 들으니까 또 다르게 들려서 진짜 새로운 노래같음 들어도 들어도 ㄹㅇ 안 질려
22일 전
글쓴이
이거 진짜 ㅇㅈ.. 첫사랑 앨범 끝나고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에 들어도들어도 안질려……
22일 전
익인4
ㄹㅇ 진심으로 노래 냥좋아...... 킬포 개많음 도입이랑 랩도 냥좋고 지호문성이부터 끝까지 휘몰아치는 게 ㄹㅇ 느좋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36 0:2830055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63 9:5016345 6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8 0:101565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8 09.16 22:132800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56 09.16 23:361774 0
 
거길 왜 들어가(주어 엔재현)5 09.01 22:21 162 0
저번 달에 사치 좀 부렸네 ㅎㅎㅎㅎ1 09.01 22:21 55 0
리키 진짜 에바적으로 잘생겼다2 09.01 22:21 117 0
리쿠랑 유우시가 하이디라오를 대하는 자세ㅋㅋㅋㅋㅋㅋㅋ5 09.01 22:21 401 0
골든차일드 replay 노래 좋다 이거 활동했너??3 09.01 22:21 74 0
스키즈 해투 돌면 올해는 컴백 없는건가6 09.01 22:20 379 0
리노 눈 진짜 예뽀,,,2 09.01 22:20 105 1
아니 올리브영 보는데 바코 모델들 겁나 예쁨3 09.01 22:20 240 0
김채원 진짜 지독하게 잘한다 09.01 22:20 78 0
멍또캣들아ㅠㅠㅠㅠㅠㅠ37 09.01 22:20 741 3
정보/소식 [단독] 율촌·리우, 사이버렉카 신상공개 진술서 '복붙' 논란 09.01 22:20 138 0
멜론 이제 실시간 차트로 바꿔야겠다15 09.01 22:20 558 0
OnAir 외국인이 쌀포대 가져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1 22:20 35 0
마플 내 최애 진짜 오래된 정신병있는 팬이 있는데...2 09.01 22:20 133 0
제니 자는 거 애기같다 ㄱㅇㅇ1 09.01 22:20 300 0
마플 최애가 팍 식는 드립쳐서 정털렸는데 이럴 수도 있나?11 09.01 22:19 263 0
돌판 최고의 멀티가 누군거 같아? 19 09.01 22:19 529 0
재도 미드썸머 데자부 질문! 6 09.01 22:18 129 0
재현이 버블 보니깐 최종 부러움 발현함(카더가든 컨텐츠)1 09.01 22:18 194 1
니체 등X아4 09.01 22:1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2 ~ 9/17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