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231 2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775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2 1:10282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2 11.29 20:49622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34 0
 
인스트 모아서 공백기에 깜짝 선물 해줬음 좋겠다 1 08.25 23:50 46 0
너브리의 날에 운동이라니 1 08.25 23:50 42 0
은호가 원래 너브리란 단어를 썼었니? 3 08.25 23:49 216 0
투.썸플레이스 가자 4 08.25 23:48 222 0
나 ㄹㅇ 너덜너덜한데 지금 08.25 23:46 50 0
노아 버블 으아아악 하는거 충전음 하면 될듯 3 08.25 23:45 75 0
ㄱㅍㅌㄹ 렉 너무 심하니까 표 털려면 지금 털자 2 08.25 23:44 38 0
하민이 목소리 들렸다는댕??? 31 08.25 23:44 590 0
혹시 투표 안한 플둥이들 있어? 이거 박빙이라 도와줘야함🥹 7 08.25 23:43 117 0
나 지금.. 가나디도 불안해 8 08.25 23:41 247 0
플리들이 뭐라고 보냈을까... 16 08.25 23:40 189 0
한노아 연상력 넘치는 오빠였다가 1 08.25 23:40 64 0
아 한노아 때문에 말랑해진채로 보이스 틀었다가 2 08.25 23:40 76 0
푸티비 주인공은 플리가 아니었어! 15 08.25 23:39 269 0
아ㅋㅋㅋ 한노아 진짜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1 08.25 23:38 47 0
공주야ㅋㅋㅋㅋㅋ 귀엽다.. 충전된거야? 1 08.25 23:37 38 0
진심 애들이 경각심을 가져야된다고봐ㅠ 6 08.25 23:36 211 0
하.. 아워박스 큰맘 먹고 크게 질렀다 8 08.25 23:35 181 0
애교토끼가 가고 6 08.25 23:35 132 0
노아 지금 반짝이로 방 채우는거 보임 08.25 23:3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