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355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7 11.18 10:544291 14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1.18 15:09508 47
플레이브 😘🎁 32 0:23308
플레이브오늘 라방 메뉴 뭐야! 33 11.18 17:05255 0
 
비오는 날 카페 어때? 5 10.15 14:39 121 0
채밤비 vs 채봉구 16 10.15 14:38 186 0
아스테룸 요즘 날씨 어때? 4 10.15 14:27 94 0
너네는 망한사랑 전문가 대표곡 36 10.15 14:25 517 0
처음 들어왔어요! 커버곡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22 10.15 14:24 208 0
헉 그러고보니 오늘 8시에 플브물산 2 10.15 14:10 109 0
예준이랑 은호랑 커버한적 있나 ? 10 10.15 14:04 329 0
밖에 비오는데 창문 조금 열어놨거든? 4 10.15 13:59 103 0
으노 목소리로 집착 찐한 곡 듣고싶다 7 10.15 13:55 93 0
머그컵이랑 펜 사구싶다🥺 9 10.15 13:48 140 0
나 진지하게 남예준에게 따지고 싶은게 있음 6 10.15 13:45 202 0
도으노 평소에 강아지력 max이면서 이런 모습 12 10.15 13:44 165 0
예준이가 지짜지짜 나쁜남자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8 10.15 13:42 119 0
푸티비랑 웨포럽 우영은 리스너가 붙은걸까? 7 10.15 13:35 247 0
나 덕질한다의 최소는 어디까지일까?? 36 10.15 13:32 581 0
내가 저장하려고 올림 10.15 13:31 39 0
하민이 생카때 나눔할건데 1 10.15 13:14 86 0
세상 순수한 노아가 이 험한세상 어케 살아가나 걱정했는데 예준이가 친구라 참 다.. 16 10.15 13:09 430 2
애들 잠깐이라도 사석 목소리로 방송 함 해줬으면 좋겠다 3 10.15 13:07 146 0
지금까지 스밍 안멈췄으면 22 10.15 13:01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58 ~ 1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