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로고부터 시작해서 투어까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을 제대로 안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화를 안 내

중간에 간지나는 거 단체임

앨범 디자인

정규 활동 자컨 ㅎ

팝업 자컨 1개에 기존 콘텐츠 127 채널이 올린 예능형 자컨은 2개뿐

투어는 작년 앤드모어 해놓고 일본콘에서 투어 종료함

팬들은 그제서야 투어가 끝난 걸 알게됐고

송직히 이거 말고도 자꾸 국제대회 / 명절에 겹치는 컴백

해외 물량 예판 구매한 거 취소시키기

일앨 안 내주는 거 등등 할말 너무 많음

어케 화가 안나

[익인1]

중간에 무슨 네이버 로고가 있네... 심하긴 하다

[글쓴이]

어떻게 저게 공식 로고..? 1분이면 만들겠어

[익인2]

그냥.. 내 본진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일을 진짜 하기싫어하고 심각하게 대충하는게 눈에 낱낱이 보여서 너무 싫음.. 진짜 소비자 입장에서 최악임

[글쓴이]

그니까 아니 우리가 구매 안하고 달라고 떼쓰는 것도 아니고 굿즈부터 앨범 구매까지 꼬박꼬박하는데 대체 왜...? 아이돌도 산업이라며 그럼 우리 소비자인거잖아

[익인3]

와 정규 유튭영상 저게 다인게 어이없다 ㅋㅋㅋㅋ 모아놓으니까 더 적네

[익인4]

구냥 127한테 일하기 싫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