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1

김종현이 진짜좋아하겠다 자랑을 얼마나 하고 다녔을까 이생각이 계속 듦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그와의 과거는, 상처였다"…트리플스타, 전부인과 전여친276 10.30 10:0624792 0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54 10.30 14:3423974 5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122 10.30 19:486443 41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10 10.30 21:121353 0
제로베이스원(8)처음부터 플챗한 콕들 59 10.30 17:163695 1
 
마플 ㅁㅎㅈ이 말했던 돌려보는 이상한 리뷰가 이해가 되는 중...2 10.28 21:35 84 0
마플 플무 덕질하는데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는데 10.28 21:35 18 0
마플 저거 안 풀린 자료들 각 소속사한테 보내면안되나 10.28 21:35 13 0
인기검색어에 우리 애들 되게 반갑네 10.28 21:35 17 0
마플 공격당하면 라이즈로 방어하면 되고, 홍보할 땐 라이즈랑 챌린지 찍으면 됨5 10.28 21:35 520 2
앤톤 복복복22 10.28 21:35 355 26
마플 241028 하이브 음악산업동향리포트 10.28 21:35 110 0
마플 제베원은 작년부터8 10.28 21:35 432 0
마플 여기 이거해서 잘됐으니 우리도 이쪽으로 노려볼까? 이게 아니라 10.28 21:35 31 0
마플 트리플에스 후려치는 동시에 QWER은 올려치기하는게 진짜 그회사다움^^5 10.28 21:35 246 0
문건 기사 링크 어디로가야해? 10.28 21:35 30 0
마플 이쯤되면 단체 한국멤 강조도 의심되는데5 10.28 21:35 90 0
마플 역시 겉치레만 생각하는 회사답게 음악 얘기가 없네 10.28 21:35 12 0
마플 돌 소속사들이 악플러들 고소해서 잡아가면 10.28 21:35 12 0
큐브는 좀 고소를 하세요6 10.28 21:35 172 0
마플 아니 어떻게 하이브에서 뉴진스만 저렇게 견제용으로 쓸 수가 있는거임?3 10.28 21:35 119 0
이 짤을 꺼낼 때가 됐다2 10.28 21:35 66 1
마플 블핑이 유명해진걸로 유명해진겈ㅋㅋㅋㅋ 10.28 21:34 42 0
마플 ㅎㅇㅂ 니들이 뭔데 10.28 21:34 15 0
마플 ㅇㅂ 비니벗고 공항 나타났을때 동향보고서 궁금해 10.28 21:34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0:42 ~ 10/3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