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익인1
오 무슨 만화같다
2개월 전
익인2
잘생겼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18 0:452208 13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45 1:372282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38 2:581184 11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9 0:141050 16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11 10:17528 9
 
마플 ㅇㅇㄹ 노래 보고 누구만 파트 많네 이러는 이유 알겠음8 10.26 20:53 306 0
정보/소식 하이브 추가보고서 관련 기사가 1도 안뜨는 오늘상황18 10.26 20:53 562 6
정보/소식 티나게 한 멤버만 후보정 안 해준 거 같다는 하이브 걸그룹 서바이벌18 10.26 20:53 1306 0
sm은 머리카락 촤~ 하고 넘기는 거 어디서 알려 주나?1 10.26 20:53 104 0
스포츠팀 좋아하는 건 너무 개로워 10.26 20:52 21 0
좌석 배치도로만 플미 신고 가능해? 10.26 20:52 23 0
마플 와 역바이럴플 궁금해서 서치했는데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26 20:52 244 0
미니 뭉탱이 핸드폰에 스트랩처럼 걸고 다니면 때 많이 타려나? 10.26 20:52 20 0
근데 ㄹㅇ 데모곡 왜 공개적으로 공개했을까?32 10.26 20:52 1492 0
마플 근본없는 회사가 운빨로 성공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느껴짐.. 10.26 20:52 30 0
마플 이 모든 게 ㅁㅎㅈ을 내쫓으려 하다가 파묘된 거라는게 웃기다 10.26 20:52 29 0
마플 내부자 색출로 혼나도 당당하게 쓰는 일개직원의 기개 멋있다2 10.26 20:51 225 0
윈터 이번 머리 가발이야 진짜 자른 거야?4 10.26 20:51 213 0
재현팬콘 몇시간정도했어 오늘????3 10.26 20:51 276 0
에스파 새삼 진짜 잘 됐다4 10.26 20:51 163 1
에스파 위플래시 뮤비 착장 중에 젤 보고 싶은 거1 10.26 20:51 59 0
난 빅뱅 새삼 인기 엄청 많은 거 실감했던 게2 10.26 20:51 180 0
재현이 복숭아라고 해주는 게 내심 좋았나ㅋㅋㅋㅋ4 10.26 20:50 345 1
원빈 챌린지 많이 안찍었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게3 10.26 20:50 438 1
좋아하는 아이돌 때문에 중국어 배우기 시작했는데6 10.26 20:50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12 ~ 11/1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