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127 앨범 디자인 스티커때까지도 ㄱㅌ았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체감 페이보릿때부터가 슬픔의 시작임

[익인1]

스티커때가 괜찮았다기보단 마지노선이었지ㅋㅋㅋㅠ
페이버릿부턴 진짜 절망이고

[글쓴이]

아니 난 스티커는 객관적으로 디자인 좋다고 생각해..

[익인1]

심 취향 존중하는데 그때도 사이즈 하나 다른 책자형태인거 좀 그랬음...

[익인2]

페이보릿은 근데 걍 노력했는데 미감 박은게 문제같던데… 아니야?

[익인3]

스티커도 별로였는데.. 그 초록색이랑 보라색

[글쓴이]

심플하면 다 별로라고 하는 행위 그만둬 ㅠ ㅠ 디자인적으로 예쁜데

[익인3]

디자인적으로 별로였어 난..

[익인4]

난 걍 그때까지는 거기서 끝날줄 알아서..

[익인4]

하긴 근데 페이보릿 보고 펀치랑 앨범 똑같아가지고 약간 의심하긴 했어 이제와서 보면 그게 시작이엇능데..

[익인5]

디자인만 말하는게 아니라 사양이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