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나 영업 성공한 거 같아.. 21 11.05 19:30635 2
투바투모아깅들 하교때까지 ㅎㅇㅌ 🔥🔥🔥🔥🔥 18 11.05 07:27273 0
투바투우리 멜론 일간 들었다🤧 16 11.05 13:30143 2
투바투/장터별 컨페티 키링 같이 살 뿔 있을까..? 40 13:27371 0
투바투 더 시즌스 전체 착장 떴다 ㅅㅍㅈㅇ 19 11.05 22:40387 0
 
🔥오늘 진행될 총공 많관부🔥 1 17:16 10 0
휴강즈 오스트 제목 Can't Stop 17:14 6 0
아니 근데 과장이 아니라 전곡이 다 명곡임 2 17:08 10 0
장터 팝업 이것저것 교환 구합니다! 16:23 4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웃으라고 파는거지? 13 15:51 193 0
장터 팝업 10만원 뽑기 키링 교환 구해요! 15:07 47 0
얘들아 리지스트 음원에 낮게 북소리 깔리는 거 알고있었어? 3 14:58 35 0
마플 뮤비 저예산 소리는 왜 나오는 거야? 26 14:53 188 0
스밍인증 6 14:39 32 0
어제 잠들어서 라이브 늦게 봤는데 1 14:34 51 0
Dazed Korea 12월호 수빈이(+사진 추가) 3 14:26 34 0
뚜뚜 11월 7일 목요일 오후 3시 멜론 뮤직웨이브 1 14:25 26 0
제발 별 컨페티 나눔 해줄 천사뿔 없을까? 12 14:08 78 0
내가 텬프라서가 아니라 진짜 계속 듣다보니 resist 가 너무 좋은데? 5 13:28 58 0
장터 별 컨페티 키링 같이 살 뿔 있을까..? 40 13:27 373 0
레인보우 뿔바투 크기 사이즈 알아? 2 13:07 46 0
스밍 첵 확인 하고 오자!! 5 12:36 27 0
뿔바투 저 작은버전 나오면 좋겠다 1 12:13 61 0
마플 비주얼디렉터가 바껴야됨 30 11:53 231 0
팝업 조금 늦을 것 같은데 들어갈 수 있겠지? 2 11:4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18 ~ 11/6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