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7 1:171705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22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4 12.20 23:05823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9 12.20 13:53473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1 12.20 23:56382 0
 
우리 스탠딩에 남자 많아? 165인데 남팬 생각을 못 했네 5 08.30 00:40 311 0
마플 스탠딩화 걍 알아서 하세요 ㅋㅋ 9 08.30 00:40 479 3
이거 원본영상 뭐야?? 1 08.30 00:38 76 0
원래 신는 운동화가 좀 높은앤데 7 08.30 00:37 170 0
내가 원필이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08.30 00:37 50 0
우리 스탠딩 키 높이는 문화 전혀 없었고 요즘도 아닌편인데 8 08.30 00:36 383 0
어떻게 세상에 이런 마음이 존재하지... 3 08.30 00:35 88 0
혹시 12시 이후 표 잡은 하루 있어? 3 08.30 00:31 268 0
솔직히 키 165인데 8cm 스탠딩화 신으면 조금 그런가...? 31 08.30 00:31 1121 0
원필이는 진짜 천산가.. 1 08.30 00:30 71 0
그리다보면 듣는데 너무 좋다 08.30 00:30 21 0
원필이가 지역에 100명씩만 있었어도 08.30 00:30 58 0
그러니까 오늘은 .. 12 08.30 00:29 271 0
중콘 좌석 동반입장 데려갈 하루...... 08.30 00:28 165 0
필자님은 ㄹㅇ 다 아셔 2 08.30 00:26 117 0
진짜 필이는 우리 맘을 다 알아준다 1 08.30 00:26 96 0
이번 티켓팅은 운이 좋았어.. 08.30 00:25 111 0
티켈팅 실패햇다고 버블에 징징대는 사람 없겠쥐? 3 08.30 00:24 184 0
첫콘 취소 할게 15 08.30 00:24 277 0
필아 ~ ㅠㅠ 우리한테 기댔으면 좋겠다 08.30 00:2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