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흑인 목숨도 중요하다'란 슬로건을 저격하며 차용한 '백인 목숨도 소중하다(White lives matter)'라고 적힌 검정 티셔츠를 입어 비판의 중심에 섰다.
당시 흑인시위 진짜 개판인거 다들 알지않나 저게 왜 흑인비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