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넘 재미없어

소재때문에 기대했는데

실망임



 
익인1
글쿤
2개월 전
익인2
2024년 인소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91 11.12 18:1060067 8
드영배 다시 만나주길 바라는 드라마 커플162 11.12 12:4513105 17
드영배뎡배 익들 봤던 드라마중에 ost 잘썼다 싶은 드라마있어 ?82 11.12 16:351743 0
드영배요즘 젊은 당뇨 진짜 많네...81 11.12 07:5218244 1
드영배 송재림 바이오 이거였네51 11.12 18:4537338 2
 
연기를 이렇게 잘한다고? 08.27 22:57 75 0
마플 김수현이 백승찬 연기 진짜 잘했다고 느꼈는데10 08.27 22:57 332 0
OnAir 엥 시체 일부러 노출시켰나..?3 08.27 22:57 132 0
OnAir 우원시자체가 걍 김강헌네에 일반인 세들어사는 느낌1 08.27 22:57 71 0
신민아는 청순 화려 둘 중에 뭐야?10 08.27 22:56 293 3
OnAir 안알려지기엔 너무 쥐어터지셨어요 택이아부지.. 08.27 22:56 28 0
OnAir 근데 장채림은 어케 된거야...7 08.27 22:55 180 0
손보싫 재밌다ㅋㅋㅋㅋㅋ 08.27 22:54 26 0
OnAir 이상택씨 가족이랑 부두파는 진짜 넘억울하다 08.27 22:53 44 0
손보싫 재밌어?6 08.27 22:53 163 0
최사라가 마스크걸 춘애라고?5 08.27 22:52 680 0
OnAir 판호아저씨.. 그냥.. 자수하는 게 어뗘..1 08.27 22:52 77 0
OnAir 무슨 독수리오형제냐고ㅠ 08.27 22:52 30 0
OnAir 국회의원 아저씨는.. 인과응보긴 함4 08.27 22:50 163 0
OnAir 상처 모자이크 되어있는거임?1 08.27 22:50 64 0
OnAir 부두파는 ㄹㅇ 암것도 모르고 차 훔치는거 도와줬다가..1 08.27 22:50 132 0
OnAir 진짜 깡패구나 08.27 22:49 33 0
OnAir 국회의원 아저씨 ㄷㄷ 08.27 22:49 24 0
OnAir 택이아부지 살려ㅠㅠ 08.27 22:49 19 0
OnAir 몽둥이 찜질 누구야ㅜㅜ 08.27 22:4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