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팬덤 확장 첫 유입 유닛이었던 그룹은 그 직후 활동들 쭉 미뤄버려서 21년부터 매해 명절 컴백 팀으로 만들어버려서 매해 공백기는 길고, 코로나 전 무리한 공백기 만들어가며 미국 날아가서 기껏 충성도 높은 해외 팬덤 만들어뒀더니 북미 투어도 안챙겨, 투어 스케줄을 1순위로 짜고 공연장 다 잡아뒀을게 뻔한데 투어 일정 미리 업로드 해달라는 말 안들어줘
난 사실 투어 일정 업로드 그런거 할 줄 모르는 회사인줄 알았음 근데 할줄 알더라? ㅋㅋㅋ 아예 타돌이었으면 주도권 잡은 관리자가 달라서 저기만 해주는가 생각할 여지라도 있지 네오센터는 센터제 전부터 ㅇㅅㅌ 담당자이었는걸요..? ㅋㅋㅋㅋ
한번도 그 유입 팬들을 상대로 회사가 제대로 밀어주고 팬덤 케어를 해주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는 점이 진심 신기함.. ㅋㅋㅋ 보통의 엔터들 돈미새라 리스크 감수하고 도전한 곳에서 돈 나올 구석 생기면 아티스트 커리어도 챙겨주며 겸사겸사 열심히 돈이라도 뽑을텐데 그조차 안하고 팬들 떨어져 나가길 기원하는 행보만 보임
그리고 그런 모습 보일때마다 16년부터 첫 고정유닛으로서 5년간 스엠 막내 필수코스 스엠 최초로 망했다는 수식어 벗어던지지도 못한채 네오..^^한 음악과 코디로 어려운 길 걸은 멤버들만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