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입덕 부정기 풀리고 캐럿이다 할때 언제 였음? 82 13:291974 0
세븐틴봉들은 인팍 전이 나아 바뀐게 나아? 61 20:36235 0
세븐틴 전역일 예상 26년 6월25일 39 09.12 12:132752 2
세븐틴다들 현장에서 꼭 보고 싶은 무대 있어? 35 09.12 12:59224 0
세븐틴 승관이 제주도홍보대사 예정!! 33 11:201147 5
 
1열 펜스 시야방해 심하려나 21:00 33 0
하…본인확인… 2 20:59 57 0
아니 내가 표가 없어서 못간적이 없는데 3 20:58 89 0
호텔은 취소하면 바로 떠?? 3 20:56 80 0
마플 본확 안 할 거면 상시가입이라도 막아줬으면 에휴 8 20:56 95 0
콘서트 끝나고 대화역 버스 정류장에 사람 겁나 많겠지?? 1 20:53 39 0
5 20:53 142 0
와 나 진짜 지금 잡음 ㄷ 3층 첫콘 8 20:53 168 0
이번 컴백 1 20:50 48 0
오늘 대기 겁나 느리게 빠지네 3 20:50 53 0
아 막콘 구할 수 있겠지... 입성이 목표인데 나 부산에서 가는데ㅠ 10 20:50 65 0
기대해봐도 되나..? 6 20:48 182 0
다들 이번 콘에 진심이구나 2 20:47 127 0
장터 막콘 원가양도 하면 받을 캐럿 있어?(완) 7 20:47 170 0
자리가 없네... 20:47 19 0
마플 근데 봉들아 부정거래티켓 정확한 정의가 뭐야? 4 20:47 102 0
취켓 궁금한거 있어 9 20:46 127 0
눈밭만 보니까 나 이제 잠온다... 20:46 21 0
막콘 계속 보는중인데 자리없네ㅠㅠ 20:45 30 0
흰밭이라도 보고싶다 1 20:4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