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4
이 글은 6개월 전 (2024/8/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오늘 올까..? 16 03.07 20:57653 0
라이즈머리 hoxy…? 13 0:55570 0
라이즈저렇게 댓글다는게 좋아 14 1:02363 4
라이즈몬드들아 잘지냈니? 3달만에 온다🥹 12 03.07 23:54469 13
라이즈 얘두라ㅜ 내 포카 홀더를 봐 18 03.07 14:07415 4
 
벌써 위버스랑 짹에 타멤 끌어다 패는 애들이랑 덕질하라고? 2 10.11 13:54 68 0
라이즈 케이팝아티스트 아닌가요 10.11 13:52 23 0
7명 아니면 아무 의미없다고 보이콧했던 애들이랑 같이 팬하라고? 10.11 13:52 24 0
웃을 상황 아닌데 3 10.11 13:52 228 0
마플 내부분열 맞는듯.. ㅋㅋ 내친구 디엠 40초만에 읽었대 5 10.11 13:52 415 0
이제부터 타멤 타팬 머리끄댕이 잡는사람 2 10.11 13:50 93 1
마플 중국 언니들 일본언니들이 큰손인데 그 큰손들 다 반대함 6 10.11 13:50 240 0
광고주들도 모르게 복귀시킨거면 3 10.11 13:50 196 0
진짜 솔직히 국내여론이야 무시해도 그만이라지만 2 10.11 13:49 187 0
벌써부터 타멤 머리채잡고 끌고 나오는데 3 10.11 13:49 100 0
라이즈는 다수결의 원칙을 따릅니다. 브리즈도 그래요 4 10.11 13:48 132 1
근데 슴도 웃긴겤ㅋㅋㅋㅋㅋㅋ 5 10.11 13:48 286 0
저는 주문한 모든걸 취소했습니다. 10.11 13:46 91 4
근데 광고주들은 날벼락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6 10.11 13:46 254 0
나사실 카세트도 안왔거든..ㅋㅋㅋㅋ 2 10.11 13:45 62 0
걔하면 그 사진들이랑 그 음성만 18 10.11 13:44 277 0
마플 나 총대 안나오면 총대 할 의사 있긴 하거든 5 10.11 13:43 214 0
마플 진심으로 노래들이 너무 짧아서 가져갈 부분이 없음... 10.11 13:42 51 0
마플 ㅋㅋㅋㅋㅋ참 그렇다 10.11 13:41 48 0
유이크 재계약기사사진 6명이였잖아 15 10.11 13:41 4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